스튜디오 화이트 CI
부천--(뉴스와이어)--글로벌 웹툰 제작사 레드아이스 스튜디오(대표이사 장정숙)가 일본 최대급 전자만화 플랫폼을 운영하는 LINE Digital Frontier(대표이사 다카하시 마사미네, 이하 LDF), 일본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KADOKAWA(대표이사 나츠노 츠요시)와 함께 3사 공동으로 웹툰 제작 스튜디오 ‘STUDIO WHITE(스튜디오 화이트)’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STUDIO WHITE 설립은 글로벌 수준의 웹툰 제작 역량을 보유한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와 일본의 막강한 원작 IP 경쟁력을 갖춘 KADOKAWA, 그리고 독보적인 유통 네트워크를 가진 LDF의 강점을 결합하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STUDIO WHITE 설립을 통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본의 원작 IP를 기반으로 한 고품질 웹툰을 기획·제작하고, 이를 한국과 일본은 물론 글로벌 시장까지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일본의 웹툰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일본 현지 제작 웹툰 중에도 애니메이션화, 영상화, 글로벌 흥행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러한 시장 환경 속에서 STUDIO WHITE는 각 사의 강점을 결집해 기존 원작의 매력을 살리면서도 웹툰 매체에 최적화된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레드아이스 스튜디오는 그간 ‘나 혼자만 레벨업’, ‘전지적 독자 시점’ 등 다수의 글로벌 웹툰 IP 제작 경험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STUDIO WHITE의 작품 제작 전반에서 핵심적인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담당한다. KADOKAWA는 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한 원작 IP를 제공하고, LDF는 일본 주요 플랫폼과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를 통해 작품 서비스 및 시장 확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STUDIO WHITE의 첫 번째 작품은 일본 판타지 장르의 대표작으로 평가받는 ‘로도스도 전기’의 최신 스핀오프 웹툰이다. 해당 작품은 2026년 5월 네이버웹툰(NAVER WEBTOON)을 통해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2026년 하반기에는 일본어판이 라인 망가(LINE Manga)와 ebookjapan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영어, 프랑스어, 중국어(번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서비스도 순차적으로 이뤄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소드 아트 온라인’, ‘슬레이어즈’의 스핀오프 웹툰과 ‘제로의 사역마’의 웹툰화 프로젝트도 예정돼 있으며, STUDIO WHITE는 향후 다양한 일본 대표 IP의 웹툰화를 본격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레드아이스 스튜디오 장정숙 대표이사는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LDF, KADOKAWA와 함께 STUDIO WHITE를 통해 첫 작품을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다”며 “KADOKAWA의 훌륭한 원작 서사에 레드아이스 스튜디오만의 독창적 연출·제작 노하우를 집약해 웹툰만의 매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년 한국 론칭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의 많은 독자에게 새로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레드아이스 스튜디오는 앞으로도 우수한 원작의 웹툰화와 미디어 믹스 확장을 적극 추진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웹툰 IP 홀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레드아이스 스튜디오 소개
레드아이스 스튜디오는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웹툰 제작 스튜디오로, 독창적인 스토리와 고퀄리티의 비주얼을 바탕으로 다양한 글로벌 히트작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작인 ‘나 혼자만 레벨업’, ‘전지적 독자 시점’, ‘도굴왕’ 등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웹툰 산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약 190명의 전문 인력이 웹툰 제작에 참여하고 있으며, 애니메이션, 드라마 등으로의 콘텐츠 확장을 통해 한류 문화를 전 세계에 전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