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 ‘해가 하루 종일 그네에만 있는 날’ 출간

본연의 순수함을 간직한 채 자연 속에 성장하는 아이들
초등 대안학교 아이들의 일상

2021-08-02 13:37 출처: 좋은땅출판사

유기웅 지음, 좋은땅출판사, 244쪽, 1만3000원

서울--(뉴스와이어) 2021년 08월 02일 -- 좋은땅출판사가 ‘해가 하루 종일 그네에만 있는 날’을 펴냈다.

이 책은 한 해 신입생이 다섯 명 내외밖에 되지 않는 전라남도의 한 작은 초등 대안학교의 교장선생님으로 있는 유기웅 저자의 눈으로 바라본 아이들의 일상을 담은 에세이다.

학교 운동장은 물론, 산과 계곡까지도 배움터로 삼아 해맑게 뛰노는 장난꾸러기 아이들과 그 못지않게 장난기 가득한 선생님들의 하루하루들이 담겨 있는 이 책은 어른들은 감히 예상하지 못할 순수함이 짙게 그려져 있다.

흰 눈썹이 있다며 놀라는 아이에게 곧 도사님이 될 거라며 으스대는 교장 선생님, ‘교장 샘 냄새는 안 난다’는 기분 묘한 관찰 일기, 대한민국 해군의 자존심을 걸고 가르치고 싶었지만 발만 실컷 밟히고 끝난 제식 훈련, 아이들에게 쫓겨나 놀이판에서 물러나는 선생님의 시무룩한 뒷모습 등 저자가 직접 보고 듣고, 아이들과 함께 어울리며 보내온 소소하고 귀여운 일상들을 담아냈다.

‘교육’에 대한 저자의 철학이나 신념을 설명하고 있는 부분은 전혀 없지만 따사로운 햇살, 시원한 계곡물, 탁 트인 초록빛 땅에서 자라는 아이들의 모습은 교육의 발전 방향도 고려하게 만든다.

‘해가 하루 종일 그네에만 있는 날’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개요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20여 년간 신뢰와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서 전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갖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가지고 출판문화의 선두주자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함으로써 독자가 보다 많은 도서를 접해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사업의 혁신을 이뤄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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