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넷,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2026 Connect AI: 세대연결 정보융합 프로젝트’ 교사 해커톤 성료

전국 초·중등 교원 230명 참여… AI 에이전트 개발부터 교실 수업 적용까지
우수 교원 대상 ‘Master Builder’ 과정 연계… 모바일 앱 개발·배포로 성과 확산 추진

2026-09-11 14:50 출처: 고우넷

지난 9월 5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열린 ‘2026 Connect AI’ 교사 해커톤 최종 발표 및 시상식에서 참여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IT 교육 전문기업 고우넷(대표 허범무)은 지난 9월 5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2026 Connect AI: 세대연결 정보융합 프로젝트’ 교사 해커톤 최종 발표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기업연계 정보교원 역량강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고우넷과 라인교육개발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운영했다. 전국 초·중등 정보교원 230명이 참여했으며, 기업의 최신 AI 기술과 교원의 교육 경험을 연결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와 교수학습자료를 직접 개발하도록 지원했다.

참여 교원들은 7월 대구와 8월 서울에서 진행된 1·2기 기반연수를 통해 AI 기술과 수업 설계 방법을 익힌 뒤, 8월 15일 해커톤 킥오프를 시작으로 팀별 프로젝트를 구체화했다. 신규 교원과 교과 전환 교원, 경력 교원이 함께 팀을 구성해 수업 경험과 아이디어를 나누고, 학교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교육용 AI 에이전트를 설계·제작했다.

개발 과정에는 Microsoft 개발자와 Microsoft 혁신 교사가 멘토로 참여했다. 멘토진은 Microsoft Copilot Studio 기반의 멀티 에이전트 구성, 외부 데이터·서비스와의 API 연동, 웹사이트 배포 등 기술 구현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교육과정 성취기준과 학습자 특성을 반영한 수업 설계 멘토링을 진행해 산출물의 완성도와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9월 5일 최종 발표에서는 1·2기 참여 교원과 본선 진출팀이 한자리에 모여 개발 성과를 공유했다. 본선 진출팀은 AI 에이전트의 개발 목적과 주요 기능, 실제 수업 활용 방안을 발표했다. 심사는 학교 현장 적용성, 확장 가능성, 참신성, 성취기준 분석, 에이전트의 설계와 정교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와 발표팀 간 동료평가를 통해 진행됐다.

대상은 ‘조선 풍속화 감상 도우미 AI 에이전트’를 개발한 초등 교원팀 ‘평민이 된 원빈’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데이터과학 프로젝트 지원 AI 에이전트’를 개발한 ‘1111’ 팀, 우수상은 ‘데이터분석 보조교사 AI 에이전트’를 선보인 ‘AI-Scream’ 팀에 돌아갔다.

라인 특별상은 ‘다문화·특수학생 지원 탐구수업 도우미 AI 에이전트’를 개발한 ‘G1이 필요해’ 팀이, 고우넷 특별상은 ‘파이썬 학습 코치 AI 에이전트’를 개발한 ‘팀 파이시티’가 수상했다.

현장에서는 수업설계안과 AI 에이전트를 소개하는 갤러리워크도 열렸다. 참가팀은 개발 배경과 수업 활용 방안을 담은 포스터를 전시하고 에이전트를 시연했다. 참관 교원들은 결과물을 직접 체험하며 각자의 교과와 학교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나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교원들이 개발한 AI 에이전트는 총 2359개로, 50건의 AI 교수학습 설계 사례가 도출됐다. 연수 성과는 실제 교실 수업으로도 이어졌다. 개발한 에이전트를 수업에 적용한 한 참여 교원은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수업으로 연결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학생들과 교실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를 직접 개발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우넷은 이번에 선정된 우수 교원을 대상으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연계한 ‘Master Builder’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교원들은 Microsoft 전문가의 멘토링을 받아 기존 산출물을 iOS·Android 환경에서 구동할 수 있는 교육용 앱으로 고도화하고, 실제 배포까지 추진하게 된다.

고우넷은 우수 교원을 대상으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연계한 ‘Master Builder’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교원들은 Microsoft 전문가의 멘토링을 받아 기존 산출물을 iOS·Android 환경에서 구동하는 교육용 앱으로 고도화하고 실제 배포까지 추진한다. 고우넷은 이를 통해 다른 학교와 교과의 교원들도 개발 성과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교 현장의 AI 수업 확산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우넷 소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기업, 고우넷. 국내 진출 글로벌 기업 거래 1위 파트너, 고객과 함께 성장합니다.’ 고우넷은 2000년 설립돼 전 세계 50여 개국과의 SI 파트너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성장해 온 글로벌 ICT 전문 기업이다. 현재 국내에 진출한 500여 개 글로벌 기업과 거래하며, 그중 120여 개 기업과는 정식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또한 국내 유수의 기업 및 공공기관으로부터도 높은 신뢰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교육사업 분야에서도 강사진, 커리큘럼, 교육장, 케이터링 등 교육 운영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학교와 기관의 디지털 전환 및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파트너가 되고 있다. 고우넷은 정직한 소통, 탁월한 기술력과 서비스 품질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끝없이 혁신하고 있다. ‘일은 신나게, 춤은 고객과’라는 슬로건 아래 동료 간의 우정과 즐거움이 있는 일터를 만들고, 고객과 함께하는 성장을 실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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