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와이어)--무디스 애널리틱스(Moody’s Analytics)는 차티스 리서치(Chartis Research)가 발표한 첫 ‘스톰50(STORM·Statistical Techniques, Optimization frameworks and Risk Models)’ 랭킹에서 2위를 차지했다.

스톰 50은 금융 업계에 정량적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적 기업의 순위를 가린다.

차티스의 스톰50(Chartis’ STORM50) 순위는 혁신 수준과 기본 컴퓨팅 인프라 품질을 평가하는 정량적 모델링 및 소프트웨어에서 솔루션의 영향력을 평가한다. 점수는 △폭, 범위 △영향 △컴퓨팅 인프라 △혁신 △전략 등 5가지 기준에 기초해 매겨졌다. 무디스 애널리틱스는 전체 2위를 차지한 것 외에도 55개 카테고리 가운데 △폭, 범위 △영향 △전략 △혁신 등 14개 범주에서 1위에 올라 심층적인 모델링 역량을 입증했다.

닉 리드(Nick Reed) 무디스 애널리틱스 최고제품책임자는 “차티스 리서치가 처음 발표한 스톰50 순위는 견고하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통해 리스크를 통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우리의 역량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그는 “가능성 있는 미래 시나리오의 영향을 정량화해 고객이 불확실성 속에서 더 나은 결정을 내리도록 뒷받침하는 역량을 인정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금융 모델은 금융의 핵심 영역에서 날로 보편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장 참여자들은 인공지능(AI), 자연어 처리(NLP) 등 더 진보된 기술을 요하고 있다. 무디스 애널리틱스는 고객이 위험 범위를 측정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을 개발한다. 이 회사는 광범위한 데이터세트와 강력한 분석 도구, 첨단 소프트웨어를 제공해 위험을 더 명확히 조명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회를 식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시드 대시(Sid Dash) 차티스 리서치 리서치 이사는 “무디스 애널리틱스의 스톰50 순위는 금융 시장을 위한 정량적 기술과 소프트웨어 솔루션 분야에서 회사의 전반적 강점을 입증한다”며 “특히 폭, 범위 부문 수상은 무디스 애널리틱스가 은행 보험, 바이사이드(buy-side) 업계 등 다양한 사업 부문에 대해 신용, 자산 및 부채 관리(ALM), 증권화, 규제 보고 등 여러 위험 카테고리에서 분석을 제공함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무디스 애널리틱스는 이번 선정으로 화려한 업계 수상 이력을 추가했다.

무디스 애널리틱스, 무디스 및 무디스 애널리틱스 및/또는 그 상품과 서비스를 식별하는 기타 모든 명칭과 로고는 무디스 애널리틱스의 상표다. 자료에 언급된 제3자 상표는 해당 소유권자 자산이다.

무디스 애널리틱스(Moody’s Analytics) 개요

무디스 애널리틱스는 비즈니스 리더의 효과적이고 신속한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금융 정보 및 분석 툴을 제공한다. 무디스 애널리틱스의 깊이 있는 리스크 관리 전문 지식, 방대한 정보 자원과 혁신적 기술은 고객이 진화하는 시장을 자신 있게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업계를 선도하고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무디스 애널리틱스의 솔루션은 리서치, 데이터, 소프트웨어 및 전문 서비스를 토대로 최상의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또 무디스 애널리틱스는 최고의 품질, 개방적인 접근법, 고객의 요구 충족을 위한 부단한 노력으로 전 세계 수천개 기업의 파트너로 신뢰를 받고 있다. 무디스 애널리틱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https://www.moodysanalytics.com/), 트위터 및 링크트인 참조.

무디스 애널리틱스는 무디스 코퍼레이션(Moody’s Corporation, 뉴욕증권거래소: MCO)의 자회사다. 무디스 코퍼레이션은 2020년 54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전 세계에서 약 1만1500명의 임직원을 고용하고 있고, 40개국에 진출해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10805005744/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