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알티씨가 ‘시카바이옴 블랙헤드 클렌징 폼’을 출시했다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화장품 전문기업 아미코스메틱이 전개하는 클리니컬(Cleanical) 뷰티 브랜드 BRTC (비알티씨)가 ‘시카바이옴 블랙헤드 클렌징 폼’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BRTC 시카바이옴 블랙헤드 클렌징 폼은 BRTC의 마이크로바이옴 기술력이 집약된 THALASSO CICA BIOME™ (이하 시카바이옴™)을 핵심 성분으로 한 클렌저로 우수한 세정력과 함께 수분은 남기고, 유해 요소는 제거해 스킨 마이크로바이옴 밸런스까지 케어하는 멀티 클렌저 제품이다.
시카바이옴™은 일반수 대신 미네랄과 영양 염류가 풍부한 제주 용암 해수로, 생육한 병풀 추출물 성분으로 일반수로 재배한 병풀에 비해 유효 성분인 마데카소사이드 함량 극대화, 보습 효과 증대 및 유해요소 감소에 효과가 있다.
이는 BRTC 연구진이 개발한 독자적인 특허 성분으로 ‘그린바이오 기술’과 유전자 분석을 통한 ‘스킨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이 결합된 4차산업혁명의 최신 융복합 기술로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신기술(NET) 인증을 받으며 까다롭고, 엄격하기로 정평이 난 기관의 인증을 통해 우수한 기술력까지 인정받은 셈이다.
또한 BRTC에서는 한국의과학연구원 마이크로바이옴 센터를 통해 진행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시카바이옴™이 함유된 시카바이옴 블랙헤드 클렌징 폼을 사용한 피험자의 스킨 마이크로바이옴에서 유해 요소가 감소됐다는 결과를 입증했다. 이는 마이크로바이옴 균형 개선뿐만 아니라 장기간 마스크 사용으로 민감해진 피부 고민 해결에 도움이 된다. 블랙헤드의 주 원인이 되는 피지 케어를 돕고 pH 5.5의 약산성 포뮬러의 제품으로서 민감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BRTC는 BRTC 시카바이옴 블랙헤드 클렌징 폼은 폼 하나로 유익요소 남기고 폼 하나로 유해 요소 줄이는 #폼생(生)폼사(死) 클렌저라고 할 수 있다며 BRTC 연구진들이 오랜 연구를 통해 개발하고 인정받은 성분으로 만든 제품인 만큼 고객분들도 제품의 진가를 인정해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BRTC 시카바이옴 블랙헤드 클렌징 폼은 22일부터 올리브영 온라인 몰과 전국 올리브영 매장(일부점 제외)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BRTC를 보유한 아미코스메틱은 중국 현지 법인 운영 및 중국 3500개 왓슨스(watsons), 프랑스 마리오노(Marionnaud), 스페인 엘코르떼잉글레스(El Corte Ingres), 독일 데엠(DM), 스웨덴 아포테크(APOTEK), 더글라스(Douglas), 미국 얼타(Ulta), 벨크(Belk), 로스(ROSS), 메이시(Macy’s), 얼반아웃피터즈(Urban Outfitter) 등 국내외 1만1000여 개 이상의 뷰티 리테일 매장에 진입하는 등 전 세계 17개국 글로벌 유통 체인을 통해 공격적으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주력 브랜드로는 BRTC (비알티씨), CLIV (클리브), PureHeal's (퓨어힐스), EssenHerb (에센허브), Jeju:en (제주엔) 등이 있다.
현재 아미코스메틱은 중국위생허가(CFDA) 380건, 유럽화장품(CPNP) 254건, 독일더마테스트 등급 획득 304건, 비건 인증 261건, 싱가포르 인증(HAS) 22건, 베트남 인증(DAV) 72건, 인도네시아 인증(BPOM) 74건, 말레이시아 인증(NPRA) 24건, 국제화장품원료집(ICID) 102건, 국내외 특허 출원/등록/수상 237건, 국내외 상표 및 디자인 등록/수상 788건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