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플레이가 국내 최대 규모 비즈니스 테크 쇼 ‘스마트테크 코리아’에 참가해 디지털 전환 시대의 비즈니스 관리 방법을 제시한다
전국--(뉴스와이어)--국내 최초 경비지출관리 서비스 제공 기업 비즈플레이(대표 김홍기)가 국내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테크 쇼로 꼽히는 ‘스마트테크 코리아’에 참가한다.
핀테크 기술을 이용해 PC, 모바일 기반의 쉽고 빠른 경비지출관리 서비스를 선보이는 비즈플레이는 서비스 점유율 1위를 유지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국내 17개 모든 카드사를 연결해 법적 증빙 효력 보장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경비지출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존 기업의 비생산적이었던 경비지출관리 업무를 인공지능(AI)과 업무 자동화(RPA)를 통해 크게 간소화해 최고 경영자(CEO), 관리자, 임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디지털 전환에 앞장서고 있다.
비즈플레이가 참가하는 스마트테크 코리아는 △AI △스마트 제조 △로봇 △클라우드 △디지털 유통 △메타버스 △대체 불가능 토큰(NFT) 등 디지털 시대 속 최첨단 테크놀로지와 글로벌 혁신 트렌드를 소개하는 기술 융·복합 전시회다. ‘미래를 연결하다(Connect the Future)’라는 주제의 제11회 스마트테크 코리아는 6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비즈플레이는 이번 전시회에 SW & 자동화 솔루션 부문으로 참가, 기업 고객들에 디지털 전환 시대의 비즈니스 관리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비즈플레이 부스에는 AI 기반의 모바일 경비처리 앱(APP) ‘비즈플레이 4.0’과 관리자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시연하고 사용해볼 수 있는 체험존이 설치된다. 전문 컨설턴트가 상주해 안내 및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며, 관람객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 비즈플레이는 6월 8일 코엑스 전시장 내 콘퍼런스룸에서 열리는 ‘국제 스마트 기술 콘퍼런스 TechCon 2022’에 연사로 참여해 ‘DX 시대의 경비지출관리 자동화’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김홍기 비즈플레이 대표는 “비즈니스 테크 쇼 스마트테크 코리아에 비즈플레이가 참가하게 돼 기쁘다”며 “빠르게 이뤄지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적응하려는 기업에 비즈플레이의 혁신적인 비즈니스 관리 방법을 제안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즈플레이는 기업의 편리한 경비지출관리를 위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비즈플레이 개요
비즈플레이는 경비지출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2014년 6월 웹케시 사내 벤처로 출발한 비즈플레이는 독자 비즈니스 추진을 위해 같은 해 12월 별도 법인으로 분사했다. 2016년 9월 ‘경비지출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리포지셔닝하고 새로 출범했다. 기업의 무증빙 경비지출관리를 위해 비즈플레이는 국내 최초로 법인 카드는 물론 개인 및 해외 카드 실물 영수증이 필요 없는 전자적 경비지출관리를 구현하고, 기업 전체 경비지출 현황을 투명하게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100대 기업의 75%, 국내 약 1000개 대기업만 경비지출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종이 영수증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10년 뒤 대한민국 75% 기업에서 종이 영수증이 사라질 것을 확신하는 비즈플레이는 그 시장을 만들어 간다는 비전 아래 끊임없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