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모니터링의 스캔박스프로
파리--(뉴스와이어)--세계 스마트 치과의료 솔루션 공급업계를 선도하는 덴탈모니터링(DentalMonitoring)이 인공지능(AI) 기반 원격 진료 솔루션과 최신 임상 데이터 분석 플랫폼 ‘DM 인사이트(DM Insights)’를 아시아 시장에 제공하기 위해 일본에 지사를 마련했다.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둔 덴탈모니터링은 일본 정부로부터 지능형 솔루션 판매 허가를 받았다. 덴탈모니터링은 모든 형태의 치료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하는 솔루션을 통해 전 세계 병원 및 진료소 7000여 곳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현재 덴탈모니터링의 스캔박스프로(ScanBoxᵖʳᵒ)와 4.9 앱을 이용해 치료 경험을 최적화하는 환자가 약 100만 명에 달한다. 덴탈모니터링은 일본 법인을 통해 2022년 10월 스캔박스프로를 출시할 예정이다.
필리프 살라(Philippe Salah) 덴탈모니터링 최고경영자는 “첨단 기술과 AI 측면에서 가장 역동적인 시장으로 꼽히는 일본에 진출해 기쁘다”고 말했다.
덴탈모니터링은 데이터의 힘을 활용해 진료의 질을 높여 병원 및 진료소가 환자 경험을 최적화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덴탈모니터링은 일본 시장에서 고객을 뒷받침하기 위해 새로운 영업팀을 꾸렸다. 쓰리셰이프저팬(3Shape Japan)에서 덴탈모니터링으로 이직한 니시야 히로유키(Hiroyuki Nishiya) 총괄이 영업팀을 이끌 예정이다. 덴탈모니터링은 리가 로열 오사카(Rihga Royal Osaka) ‘덴탈모니터링실’에서 10월 5일 수요일 13시(일본표준시)에 기자 회견을 열 계획이다.
니시야 히로유키 총괄은 “덴탈모니터링은 10년 동안 업계에서 가장 큰 혁신을 이룬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며 “덴탈모니터링은 치과 전문의와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고 그들의 원하는 바를 파악하는 한편 솔루션을 꾸준히 개선한다는 정신에 따라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 의료계에 스마트 치과의료라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덴탈모니터링(DentalMonitoring)(www.dental-monitoring.com) 개요
구강 관리가 진료실 밖에서도 연결·지속해야 한다는 단순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덴탈모니터링의 근본적 목표는 치과 진료의 지능화를 도모하는 것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환자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200개 이상의 특허로 보호되는 세계 최초의 가상 치과 진료 플랫폼을 구축했다. 업계 최대 이미지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치과 전문가가 탁월한 치료와 더 나은 환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의사가 주도하는 포괄적인 최첨단 인공지능(AI) 솔루션을 개발했다. 치과 전문가는 덴탈모니터링 고유의 플랫폼을 통해 환자 중심 참여 및 전환에서부터 AI 생성 보고 및 첨단 스마일 시뮬레이션, 모든 종류의 치료에 대한 원격 모니터링에 이르기까지 진단과 커뮤니케이션을 완벽하고 원활하게 제어할 수 있다. 덴탈모니터링은 파리, 오스틴, 런던, 시드니, 홍콩, 도쿄 등 18개국 10개 지사에 4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1003005816/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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