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이 초등학생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하루 한장 겨울방학 강연회’를 개최한다
서울--(뉴스와이어)--교육 출판 전문기업 미래엔이 12월 18일 오전 11시 광화문 교보문고 컨벤션 홀에서 초등학생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하루 한장 겨울방학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겨울방학을 맞아 준비한 이번 강연회는 9가지 기질 가운데 우리 아이는 어떤 기질이 높은지 알아보고, 아이 기질에 맞는 효과적인 공부법을 주제로 진행된다.
1부 강연에서는 황은주 미래엔 융합콘텐츠개발실장이 ‘하루 한장’ 시리즈 소개 및 겨울방학 공부법을 소개한다. 하루 한장 시리즈는 누적 270만 부가 판매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미래엔의 대표 초등 학습서다. 부담 없는 분량과 체계적인 난이도로 방학 중 부족한 영역을 보충 학습하기에 적합하다.
2부 강연은 ‘우리 아이 기질에 따른 겨울방학 공부법’으로 우리두리 아동발달센터의 대표 원장이자 전 단국대학교 특수교육대학원 겸임 교수, MBC ‘공부가 머니’, SBS ‘영재발굴단’ 등에 아동 청소년 심리 상담 전문가로 출연한 손정선 원장이 연사로 나선다.
하루 한장 겨울방학 강연회에 참석을 원하는 초등학생 학부모는 12월 11일까지 미래엔 초·중등 학부모 커뮤니티 미래엔N맘 카페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하루 한장 신간 1권과 에코백, 문구 등으로 구성된 웰컴 키트를 증정한다.
미래엔은 겨울방학 중 어떻게 학습해야 할지 막막한 초등학생 학부모들을 위해 이번 강연회를 마련했다며, 아이의 기질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공부법을 적용해 이번 방학을 실력 향상의 기회로 보낼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미래엔은 12월 7일까지 미래엔N맘 카페를 통해 초등 학부모 서포터즈 ‘미래엔U맘 15기’를 모집하고 있다. 미래엔U맘 서포터즈로 선발되면 6개월간 하루 한장, 초코 시리즈 등 미래엔의 인기 초등 교재 체험 및 홍보, 각종 이벤트 참여, 커뮤니티 활동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