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캔두의 AI 전국 진단평가 화면
서울--(뉴스와이어)--교원 빨간펜의 아이캔두가 회원들의 실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원 빨간펜은 아이캔두 효과성 검증을 위해 6개월간 아이캔두 회원을 대상으로 학습 데이터를 분석했다. 그 결과 취약재학습을 완료한 초등 회원은 미완료한 초등 회원 대비 ‘AI 전국 진단평가’ 응시 성적이 최대 32.5점 향상됐다.
아이캔두 회원의 성적 향상은 AI 분석을 기반으로 한 학습 솔루션이 주효한 것으로 본다. 아이캔두는 정답률이나 진척도, 학습 시간 등 학습 데이터뿐만 아니라 얼굴 표정과 음성, 기억력 등 비학습 데이터까지 정밀하고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이처럼 다양한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1:1 맞춤 학습 코스를 설계하고 실력 향상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아이캔두만의 장점이다.
또한 아이캔두는 매월 실시하는 ‘AI 전국 진단평가’를 통해 취약한 단원과 개념에 대한 재학습을 유도한다. ‘AI 전국 진단평가’는 아이캔두 초등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평가다. 수준별 맞춤형 학습을 위해 취약한 부분을 점검하고, 학습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실시한다. 진단 과목은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바슬즐(1~2학년)이다. 진단평가를 마치면 평가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종합·과목별 리포트를 제공한다. 문항별 전국 평균 정답률을 통해 전국 동학년 학습자 대비 개인별 학업 성취 정도 파악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단원별 이해도에 따라 부족한 학습 개념을 보충하는 연계 학습도 가능하다.
교원 빨간펜은 겨울방학을 앞두고 보다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부족한 점을 파악할 수 있도록 ‘AI 전국 진단평가’를 25일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아이캔두 초등 1~3학년 무료체험 신청 고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추가로 연령별 2학기 복습 문제집과 어린이 과학 잡지도 함께 증정한다. 이외에도 유아 대상 누리키즈 무료체험 신청 고객에게는 DIY 스터디 플래너를 증정한다.
교원 빨간펜 홍보 담당자는 “아이캔두 학습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몰입감 있는 학습 환경을 만들어 효율적인 맞춤 학습을 제공한 점이 학생들의 학습 만족도 97.8%를 이끌어 냈다”며 “겨울방학을 맞아 학습자에게 맞는 수준의 학습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아이캔두와 함께 공부 자신감과 실력을 채워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