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포, 핀란드--(뉴스와이어)--테크노트리(Tecnotree)가 2022년 12월 10일 토요일 오전 10시(동부 표준시)에 코그니티브스케일(CognitiveScale, 약칭 CS)의 자산 매입을 완료했다.
이번 매입 계약에는 트러스트스타(Truststar), 코텍스(Cortex), 서트파이(Certfai) 플랫폼 등 CS가 소유한 모든 지적 재산에 대한 양도도 포함됐다. 또 108건의 특허를 포함해 CS가 보유한 모든 특허가 테크노트리에 이전됐다. 수상으로 인정받은 AIML 플랫폼은 의사 결정 인텔리전스를 자동화하는 한편 신뢰 및 거버넌스 기능을 부여해 기업이 사업상의 위험을 감지하고 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이 플랫폼은 미국 의료, 상거래, 보험, 부동산, 핀테크 분야 1억여 명의 고객에게 고도로 개인화된 통찰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거래는 테크노트리의 글로벌 전략과 고객의 기대에 부합한다.
CS 코텍스 AI/ML 엔지니어링 기능을 테크노트리의 5G 멀티 클라우드 지원 디지털 스택에 통합하면 지능적이고 몰입적인 고객 경험 여정, 직관적이고 통합된 카탈로그를 제공하는 테크노트리의 역량을 개선하고 네트워크를 통해 인텔리전스로 수익을 창출하는 고객의 능력을 보강할 수 있다. 테크노트리는 이번 인수로 인공지능(AI) 지원 고객 세분화, 360 고객 여정, 디지털 고객 만족을 요구하는 MTNN-메타모포즈 테크노트리(MTNN-MetamorphoseTecnotree) 프로젝트(올해 초 발표)에 탁월한 경험을 추가할 수 있다. CS 플랫폼을 통해 의료, 은행, 보험, 상거래 분야에 대한 사전 정의된 청사진과 AI용 통신을 위한 청사진이 더해져 인접한 파트너 생태계와 B2B2X 시장 진출이 더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파드마 라비찬데르(Padma Ravichander) 테크노트리 최고 경영자(CEO)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 “AI 지원 통신을 통한 5G 수익화 및 고객 중심 전략으로 고객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 “생태계 파트너사의 더 나은 타기팅(targeting)과 수익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인텔리전스와 첨단 세분화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 “전 세계 직원들이 AIML, RPA, 신뢰, 보안 관련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일할 기회가 현실화됐다.”
· “투자자들에게는 회사가 앞으로 의료, 핀테크, 통신, 보험 및 부동산 분야의 기본적인 디지털 서비스에 더해 구체적인 제품과 지속 가능한 수익(ARR)으로 북미 시장에 진입한다는 것을 뜻한다.”
테크노트리는 이번 인수를 통해 디지털 BSS 플랫폼 제공업체에서 물리적인 여정과 디지털화를 지원하는 종합적인 AI 우선 경험 서비스 제공업체로 승격됐다.
테크노트리(Tecnotree) 개요
테크노트리는 AI/ML 기능과 멀티-클라우드 확장성을 갖춘 5G 지원 디지털 BSS(비즈니스 지원 시스템)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세계 최초로 TM 포럼 오픈 API(TM Forum Open API) 표준에서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기업 가운데 하나로 민첩한 오픈 소스 디지털 BSS 스택(Digital BSS Stack)은 통신을 비롯해 연결성을 뛰어넘는 기회를 창출하는 기타 디지털 서비스 산업에 비즈니스 프로세스 및 구독 관리의 모든 범위(Order-to-cash, 주문부터 결제까지)에 관여한다. 또 테크노트리 모멘트(Tecnotree Moments) 플랫폼을 통해 가입자를 대상으로 핀테크 및 B2B2X 다중 경험 디지털 시장을 제공해 게임, 건강, 교육, OTT 및 기타 수직 생태계 전반에 걸쳐 디지털로 연결된 커뮤니티를 지원한다. 테크노트리 디지털 플랫폼 제품과 서비스는 현재 전 세계 70개국 10억명의 구독자에게 공급되고 있다. 테크노트리는 나스닥 헬싱키에 티커 심볼 ‘TEM1V’로 상장돼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tecnotre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1212005388/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