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온이 인포트렌드와 공식 총판 체결 기념으로 퓨처링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퓨처링 CF 영상
서울--(뉴스와이어)--B2B IT 제품 커머스 플랫폼 퓨처링을 운영하는 테온(TEON, 대표 이승준)이 인포트렌드(INFORTREND)와 국내 공식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승준 대표는 경쟁력 있는 성능의 INFORTREND가 국내 기업들에 도입 비용 부담을 낮추면서도 대용량 저장 공간을 알맞게 제공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인포트렌드(INFORTREND)에서는 중소기업을 겨냥한 신제품 ‘EonStor GS 100GbE ALL-FLASH’ 시리즈를 선보였으며, 해당 제품은 100GbE RDMA와 고성능 컴퓨팅(HPC) 효율성을 극대화해 총 소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양 사는 신뢰를 기반한 파트너로서 고객에게 혁신적인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술 교류 지원 △제품 판매 교육 △경쟁력 분석 등 다양한 실무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테온은 파트너십을 계기로 국내 SMB와 엔터프라이즈 시장이 만족할 만한 수준의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며,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산업별로 최적화된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테온은 이번 총판 체결을 기념해 기존 INFORTREND 스토리지 구매 고객사를 대상으로 하드디스크 장애 대응 방법, 소프트웨어 장애 발생 시 원격 로그 점검 등 다양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테온은 원스톱 IT 인프라 플랫폼 서비스인 ‘퓨처링’을 운영하고 있어 고객의 요청사항에 맞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기술 지원을 통한 사후 관리까지 꾸준히 가능하다. 이번 총판 체결 기념 이벤트는 퓨처링을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퓨처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테온 개요
TEON (TEchnology InnovatiON)은 스토리지&서버 및 데이터 보안, IT 관리 분야에서 10년 이상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는 전문가 집단이다. 특히 IT 분야에서 중소기업에서 엔터프라이즈까지 공공, 제조, 의료, 건설, 교육 등 다양한 산업별 고객사들의 ‘최적의 IT 기기 도입 및 운영 방안’을 제시하며, 업계 최고 레벨의 기술 서비스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