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빨간펜 체크인 챌린지 진행
서울--(뉴스와이어)--교원 빨간펜이 겨울방학을 맞아 2월 17일까지 유아부터 초등생 학부모 대상 이벤트를 실시한다.
‘빨간펜 체크인 챌린지’는 8주간 공부 습관 만들기 프로젝트다. 아이캔두, 도요새, 전집 등 교원 빨간펜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습하면서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면 공부 습관이 자연스레 형성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챌린지는 빨간펜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학습하는 자녀의 모습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촬영해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게재하면 응모된다. 비회원은 빨간펜 홈페이지나 이벤트 페이지에서 무료체험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를 위한 푸짐한 상품도 마련한다. 다가오는 신학기 준비를 위한 △일룸 링키플러스 책상(1명) △2023 SS 신학기 책가방(3명) △스테들러 학용품 종합세트(30명)를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당첨자는 2월 22일 빨간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발표한다.
겨울방학 동안 균형 잡힌 학습 습관 형성을 돕고자 ‘주간 체크인 미션’도 실시한다. 매주 월요일마다 빨간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션을 발표한다. 독서, 외국어, 교과 학습 등 주차별 다양한 학습 주제에 따라 미션을 수행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촬영해 개인 SNS에 게재하면 된다. 주간 체크인 미션은 1월 2일부터 6주간 참여할 수 있다. 주 5회 이상 미션을 수행한 참여자 전원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1만원 권을, 주 1회 이상 참여자에게는 그중 5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교원 빨간펜 홍보 담당자는 “겨울방학 동안 빨간펜 대표 학습 프로그램과 함께 공부 습관을 형성하고, 신학기 공부에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해주고자 챌린지 형식의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빨간펜 챌린지를 통해 아이에게 즐거운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신학기 공부 계획을 세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빨간펜은 에듀테크 기반의 스마트 학습, 외국어, 독서까지 아우르는 통합 교육 브랜드다. 대표적인 학습 프로그램은 △아이캔두(AiCANDO) △도요새(영어, 중국어) △전집 등이다. 학습자별 학습 수준 및 성향을 분석해 1:1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선보이며, 획일화된 단순 지식 전달이 아닌 개인별 최적화된 스마트 학습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