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플래넷 전북부안점
평택--(뉴스와이어)--플래넷에프앤디의 피자 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 피자플래넷이 제주 1호점 한림점에 이어 제주 2호점인 서귀포점을 1월 9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피자플래넷 제주 서귀포점은 서귀포시 중앙로 상권에 자리하고 있으며 배후지는 학교와 병원, 관공서가 있는 중심 상권이다.
통계청 인구 총조사 자료에 따르면 2021년 1인 가구는 사상 최초로 700만 가구를 돌파했다. 이에 피자플래넷은 나 홀로 외식, 혼밥 등의 영향으로 증가하는 1인 피자 수요의 시장에 맞춰 1인, 부부 창업이 가능한 매장 형태와 메뉴로 구성한 ‘솔로박스’도 선보였다. 이를 통해 같은 매장에서 두 가지 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으며, 동일한 식자재 사용으로 부담도 덜 수 있다.
피자플래넷은 초보 창업자들이 힘들어하는 배달 앱 활용을 숙련된 본사 직원이 교육한다. 이 밖에도 매장 운영과 관련한 각종 정보 및 노하우, 마케팅 등에 대해 숙련될 때까지 본사 임직원이 체계적으로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피자플래넷은 ‘피자의 1인 창업’이란 키워드로 소규모 창업, 소자본 창업, 업종 변경, 1인 창업을 희망하는 창업자들에 적합한 모델을 제시한다. 신선한 식재료와 숙성 도우, 자연산 치즈를 사용한 다양한 피자와 우주 콘셉트의 독특한 인테리어 디자인의 매장도 특징이다.
한편 피자플래넷은 전국적으로 전국 70호점이 영업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대표 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플래넷에프앤디 개요
플래넷에프앤디는 피자의 유행을 선도하는 최소 10평의 소규모 창업이 가능한 피자 창업 업체다. 가성비 좋은 인테리어와 인건비로 고정 지출 줄여 배달 앱 광고와 이벤트로 집중할 수 있게 한다. 1인 가구 700만 시대에 맞게 ‘솔로박스’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같은 매장에서 같은 재료로 효과적으로 영업할 수 있다. 배달 앱 트렌드 체크 및 교육을 강화해 매장 경쟁력을 향상하고 100% 천연치즈와 숙성 도우 사용으로 품질과 맛을 살렸다. 전국 70호점이 영업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만 50호점이 오픈할 정도의 성장 탄력성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