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소프트가 솔트룩스의 ‘플루닛 스튜디오’에 HTML5 기반 영상 편집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공급했다
서울--(뉴스와이어)--동영상 솔루션 전문기업 위안소프트(대표 안치성)는 인공지능(AI) 선도기업 솔트룩스의 자회사인 플루닛(대표 이경일)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플루닛 스튜디오’ 서비스에 자사의 HTML5 기반 동영상 편집 솔루션을 공급하고, 전략적 협력을 통해 ‘플루닛 스튜디오’의 성공적인 론칭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4월 3일 정식 오픈한 ‘플루닛 스튜디오’는 국내 최고의 AI 가상인간 영상제작 서비스로, 생성형 AI와 대화형 AI를 기반으로 가상인간을 생성하고 영상 제작을 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다. 누구든 온라인으로 이 플랫폼에 접속한 후 클릭 몇 번으로 가상인간 동영상 콘텐트를 제작할 수 있다. 특히 편리한 영상 편집 도구, 다채로운 꾸미기 소스, 다국어 번역 및 발화 기능 등 차별화된 기능을 활용해 더욱 특별한 영상을 만들 수 있다.
또한 ‘플루닛 스튜디오’는 20분 분량의 음성 데이터와 1분 분량의 촬영 데이터만으로도 자신을 닮은 메타휴먼을 생성해 서비스 내에서 활용할 수 있어 자신만의 동영상 제작이 필요한 기업이나 기관은 물론 개인 크리에이터들 사이에서도 크게 주목받고 있다. 그중 세계적으로 적용 사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순수 HTML5 기반 AI 영상 편집제작 환경 구축은 위안소프트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앞서 위안소프트는 K사의 원스톱 온라인 교육 플랫폼에서도 동영상 콘텐츠 제작과 미디어 플랫폼 분야를 전담해 GS인증 1등급의 위안비디오에디터를 포함한 미디어 솔루션 일체를 공급한 바 있으며, 동영상 솔루션 누적 판매량 700+와 고객사 300+를 보유한 명실공히 국가대표 영상 솔루션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위안미디어의 솔루션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위안소프트 홈페이지 또는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접속해 ‘위안미디어’나 ‘위안비디오에디터’를 검색하면 된다. 제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이나 추가 문의는 위안소프트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플루닛 스튜디오에서는 가입하는 모든 사용자에게 매달 20분 길이의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무료 크레딧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플루닛 스튜디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위안소프트 소개
위안소프트는 비정형 멀티미디어 분야의 기술 노하우, 업무 지식, 사업 경험을 토대로 컨설팅, 제품 개발, 유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고의 모바일 미디어 플랫폼 전문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