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IST AI전문대학원이 ‘생성형 AI 시대 활용전략과 사업기회’를 대주제로 입학설명회 및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
서울--(뉴스와이어)--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 University) AI(인공지능) 석사과정이 마련한 특별강연 및 입학설명회가 6월 8일(목)을 시작으로 6월 15일(목)까지 일주일 동안 온·오프라인으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각 세부전공별로 진행되며 전공별 복수 신청도 가능하다. 참가 신청 및 관련 행사 관련 안내사항은 학교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특강은 ‘생성형(Generative) AI 시대 활용전략 및 사업기회’를 대주제로 △ChatGPT와 핀테크 사업기회(AI·핀테크 석사) △AI 융합공학의 가치와 응용방안(AI·융합공학 석사) △생성형 AI시대와 데이터사이언티스트(AI·빅데이터 석사) △AI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활용전략(AI·전략경영 석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는 2004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석·박사 중심의 대학원대학교며, 2022년 교육부로부터 AI 전문대학원으로 승인받았다. AI 석사과정은 AI를 활용해 기업의 중추적인 기능을 담당하는 분야 및 미래 산업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분야로 세분화돼 있다. 데이터사이언티스트를 양성하는 AI·빅데이터, 기술경영 기반의 AI 융합형 전문가를 위한 AI·융합공학, CEO 및 기업 관리자급들의 AI와 비즈니스의 실질적인 활용을 위한 AI·전략경영, AI 및 여러 기술을 통해 금융 현장에 응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AI·핀테크 등으로 구성돼 있어 각 분야별 AI 시대 전문가 양성을 위한 커리큘럼 및 양질의 교육을 경험할 수 있다.
더불어 디지털혁신 세계 1위 국가인 스위스와 미국 정부가 인정한 53년 전통의 명문대학 프랭클린대(Franklin University Switzerland)의 석사학위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약 2주간 스위스 현지에서 ‘AI Boot Camp’(2과목)을 포함해 총 8과목을 추가로 이수하면 1.5년 만에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의 공학석사(MS in AI)와 프랭클린대의 경영학석사(EMBA)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또한 본 과정은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모듈제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 현업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모듈제는 한 과목당 22.5~24시간, 2~3주 동안 1개의 교과목을 집중적으로 학습하는 교육방식이다. 금요일 18:30~22:20, 토요일 08:30~17:20의 주말 수업으로 진행되며 한학기(6개월, 26주) 기준으로 18주 주말 동안 수업이 진행된다.
AI 석사과정은 현재 2023년 가을학기(9월) 과정의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원서마감은 6월 27일(화)까지다. 본 과정에 지원하는 학생에게는 전원 입학 장학금 70만원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며, 원서 접수 및 입학 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소개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 a Seoul School of Integrated Sciences & Technologies)는 기업 핵심인재교육 No.1 대학원대학교다. 2004년 국내 처음으로 설립된 경영전문대학원대학교로, 석·박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MBA 과정으로는 핀란드 알토대(前헬싱키경제대), 미국 뉴욕주립대와 공동 운영하는 복수학위 프로그램이 있으며, 특히 매해 20여개 기업과 핵심인재 육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22년에는 교육부로부터 AI전문대학원으로 승인 받아 AI 인재양성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