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모스 스테디셀러 ‘등산용 보틀 시즌2’와 신제품 ‘등산용 푸드컨테이너’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가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인 ‘등산용 푸드컨테이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써모스는 가을 산행이 본격화하며 야외에서도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는 등산용 푸드컨테이너를 출시했다. 아웃도어 활동의 개념이 등산, 하이킹, 러닝, 캠핑뿐만 아니라 여행과 일상까지 아우르면서 아웃도어 용품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고, 시장 규모도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새롭게 리뉴얼 출시한 등산용 푸드컨테이너는 녹음 짙은 자연을 닮은 컬러에 매트한 질감을 매치해 멋스러움과 트렌디함을 동시에 잡았으며, 써모스 스테디셀러인 ‘등산용 보틀 시즌2’와 함께 사용하기에 좋다.
써모스 등산용 푸드컨테이너 470㎖는 보온·보냉이 가능한 도시락 제품으로, 볶음밥 등의 한 그릇 음식을 따뜻하게 유지해 산행 중 간편하게 끼니를 해결할 수 있으며, 오이나 과일을 시원하게 보관할 수 있어 수분 충전에 용이하다. 속 마개에 풀 사이즈 스푼을 접어서 보관할 수 있으며, 매트한 질감의 뚜껑은 사이드 용기로 쓸 수 있어 콤팩트함과 활용도를 높였다.
또 마개에 부착된 패킹은 음식이 새지 않도록 하며, 전용 보온백이 포함된 구성으로 보온력을 높이고 외부 충격 및 스크래치를 방지해 준다.
써모스코리아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김지윤 팀장은 “최근 최소한의 것만 가져가서 버려진 쓰레기를 주워 담는 제로 웨이스트 등산, 플로깅 등 친환경 인식이 확산되며 많은 분이 아웃도어에서 텀블러, 도시락 용기를 사용하고 있다”며 “쌀쌀해진 날씨에 써모스 등산용 푸드컨테이너와 등산용 보틀로 따뜻하고 안전한 산행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써모스코리아 소개
써모스는 1904년 유리제 보온병을 상품화한 이래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글로벌 보온병 브랜드다. 써모스코리아는 보온병뿐만 아니라 도시락, 머그, 포트 등 진공 단열 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라인업으로 사람과 사회, 환경에 도움을 주는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며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텀블러 부문에서 5년 연속 수상했다. 공식 몰 수익금의 3%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해 국내 아동을 후원하는 등 우리 사회에 이바지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